신년 특집 - 파이어폭스 최고의 부가 기능을 모아 봤습니다
파이어폭스(Firefox)는 부가 기능으로 유명하죠. 그리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로 정말 그 무엇이든 할 수 있게 해주지요. 하지만 어떤 부가 기능이 가장 유용한 걸까요? 이번에는 최고라고 생각되는 부가 기능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또 어디에서 받을 수 있는 지까지 함께 엮어서 말이죠.
파이어폭스 부가 기능을 즐겨보세요! 평소 미처 알지 못하고 지냈던 부가 기능이 있는지 지금 한 번 발견해보세요.
인터넷에서 정보 검색이나 자료를 찾을 일이 잦다면, 최대한 빨리 찾은 걸 정리해야 할 겁니다. 이후 참고를 위해 웹사이트 몇 곳도 메모로 남겨둬야겠죠. 관련된 정보 조각을 저장하고, 북마크 정리과 관리를 도울 부가 기능을 지금 소개합니다.
에버노트 웹 클리퍼(Evernote Web Clipper)
에버노트를 사용하고 계시지 않다면, 좋은 걸 놓치고 계신 걸지도 모릅니다. 에버노트는 지금 당장은 필요치 않더라도 나중을 위해서 기억해둬야 할 모든 걸 넣어두기에 딱 알맞은 장소죠. 그리고 이 웹 클리퍼를 사용하면 다른 번거로운 작업 없이 순식간에 원하는 내용을 에버노트로 보낼 수 있습니다. 궁극의 컨텐츠 보관기능이라고 볼 수 있지요. 사용해 보고 나면 이거 없이 인터넷을 어떻게 검색해 왔을까 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스크랩북(Scrapbook)
스크랩한 내용이 웹 브라우저 안에 바로 자리잡고 있는 게 더 편하게 느껴지신다면, 스크랩북을 확인해보세요. 화면 왼쪽 가장자리에 있는 사이드바에 필요한 걸 넣을 수 있고, 바로 검색해서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Tools 메뉴를 사용하면 저장된 자료를 내보내거나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저장 경로 설정을 통해 드롭박스와 함께 사용하면 어디서나 저장한 내용을 볼 수 있겠죠.
엑스 마크(Xmarks)
하나 이상의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신다면 이 부가 기능이 필요할 겁니다. 엑스 마크는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북마크(즐겨 찾기)/사이트 암호 동기화 서비스입니다. 한 마디로 한 웹 브라우저에서 다른 웹 브라우저로 전환할 때 북마크도 가지고 갈 수 있다는 이야기죠.
펄 트리즈(Pearltrees)
흥미롭게 느껴지는 걸 한데 모은 뒤 시각적으로 정리/배열하고, 그 결과물을 다른 사람과 공유합니다. 기존의 북마크를 그래픽이 적용된 시각적 공간에 가져와서 사진첩 형태로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주지요. 오랜 기간 동안 높은 평점을 받은 부가 기능이기도 하기 때문에 직접 확인해보고 그 이유가 무언지를 알아보세요. (참고: 기본적으로 저장된 모든 항목은 공개됩니다. 비공개 상태로 사용하려면 유료 계정인 프리미엄 사용자로 전환해야 합니다)
퀵 폭스 노트(QuickFox Notes)
검색하거나 자료를 찾다 보면 무언가를 얼른 메모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혹시 웹 브라우저 안에 모든 걸 정리해 놓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퀵 폭스 노트를 사용해보세요. 퀵 폭스 노트는 간편하게 메모를 쓰고 저장할 수 있게 해줍니다. 탭 형태로 여러 메모를 관리할 수 있고, 암호화할 수 있죠. 에버노트,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로 메모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파이어폭스로 단순히 인터넷을 둘러보기만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모습으로 바꿀 수 있죠. 혹은 인터넷을 원하는 형태로 나오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요소를 더하거나 옮겨서 이걸 가능하게 해주는 부가 기능 일부를 모아 봤습니다.
스태티폼(Statiform)
파이어폭스 테마가 많이 나와있지만, 딱 마음에 드는 걸 발견하지 못하셨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스태티폼으로 파이어폭스의 버튼 모양, 아이콘, 색깔 등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 방법도 쉽습니다.
올인원 사이드바(All-In-One Sidebar)
북마크, 방문 기록, 다운로드. 좁은 툴바에 꼭 이걸 다 둬야 하는 걸까요? 복잡하게 무언가를 더하지 않고도 작업할 여유 공간을 좀 더 확보해보세요. 필요한 모든 걸 깔끔하게 사이드바로 정리해 놓고 쓰는 거죠. 멀티 패널(MultiPanel) 기능을 사용하면 원하는 웹사이트를 보면서 동시에 왼쪽 사이드바에서 구글을 검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버티컬 툴바(Vertical Toolbar)
사이드바를 사용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럼 몇 개의 버튼만 옮겨보세요. 이렇게 툴바 버튼을 가장자리로 옮기면 세로 방향으로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웹사이트 화면의 더 많은 내용을 한 눈에 보고 싶으시다면 이 부가 기능을 한 번 사용해보세요.
옴니바(Omnibar)
검색 창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시나요? 그럼 기능을 전혀 잃지 않고도 좀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해보세요. 크롬이 그런 것처럼 검색 창과 주소 표시줄을 합치는 거죠. 각각의 검색 엔진에 키워드를 할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키워드를 정해 놓으면 키보드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각 엔진 별로 찾을 수 있습니다.
애드 투 서치 바(Add To Search Bar)
다음, 줌 같은 포탈이나 검색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웹사이트가 있나요? 이 부가 기능은 검색을 한층 더 쉽게 해줍니다. 이걸 설치한 상태에서 원하는 웹사이트의 검색 창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한 후 "검색 도구에 추가하기"를 누르면 파이어폭스의 오른쪽 위 검색 창 엔진 중 하나로 추가됩니다.
G 트랜슬레이트(gTranslate)
이해하기 힘든 언어로 적힌 글자가 보이나요? 이 부가 기능을 설치하면 마우스 오른쪽 클릭 만으로 번역을 볼 수 있습니다.
파인드바 트윅(FindBar Tweak)
파이어폭스의 페이지 내 글자 찾기 (Ctrl+F) 기능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나요? 파인드바 트윅은 검색 창을 화면 위로 올릴 수 있는 등 거의 모든 걸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게 합니다. 검색 막대의 크기를 변경하거나 발견된 결과의 표시 형태를 바꿀 수 있고, 이 밖에도 훨씬 더 다양한 일이 가능합니다.
올인원 제스처(All-In-One Gestures)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채로 특정 방향이나 형태로 움직이면 원하는 동작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뒤로" 가고 싶으면 오른쪽 클릭한 상태에서 왼쪽 방향으로 얼른 움직이면 되고, 북마크를 열려면 "b"를 그리면 됩니다. 모든 걸 이 부가 기능으로 할 수 있습니다.
스태터스 4 에바(Status-4-Evar)
파이어폭스의 예전 버전 때는 화면 아래 쪽에 상태 표시줄이 자리잡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이 부가 기능으로 그 상태 표시줄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혹은 여기에 위치해 있다가 다른 곳으로 옮겨진 항목을 다시 돌려놓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몽키(Greasemonkey)
즐겨 찾는 웹사이트의 동작이나 표시 방식을 스크립트로 입맛에 맞게 바꿔보세요. 그리스몽키는 전설적이라 불릴만한 부가기능입니다. UserScripts.org 사이트가 갑작스레 사라진 후로 활용 성이 많이 떨어진 듯 하지만 말이죠. 지금은 그리지포크(GreasyFork)가 스크립트를 찾기에 가장 좋은 장소일겁니다.
스타일리쉬(Stylish)
어떤 면에서는 그리스몽키와 유사하기도 하지만, 사이트가 작동하는 방식을 바꾸는 디자인을 바꾸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즐겨 찾는 웹사이트에 테마를 입혀준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필요한 테마는 Userstyles.org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유저 에이전트 스위처(User Agent Switcher)
현재 접속한 웹사이트를 모바일 버전으로 보고 싶으신가요? 혹은 "크롬 전용"이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전용"인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싶으신가요? 유저 에이전트 스위처를 사용하면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는 걸로 웹사이트를 착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웹 브라우저는 이 파일을 다운로드 한 후 부가 기능 메뉴의 Edit User Agents 클릭 > Import 버튼 클릭 > 다운로드 한 .xml 파일 지정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에버노트 클리얼리(Evernote Clearly)
웹 사이트에 광고나 사이드바, 혹은 다른 복잡한 요소가 많으면 컨텐츠에 집중하기가 어렵죠. 이 부가 기능으로 웹 페이지의 복잡함을 덜어내고 글 읽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걸 에버노트로 보내 나중에 참고할 수도 있습니다.
장차 웹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분이시라면, 이 부가 기능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프로가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이유기도 하죠. 혹은 적어도 특정 상황일 때 만이라도 곁에 두는 이유기도 합니다.
파이어버그(Firebug)
개발자 분이라면, 이미 사용하고 계실 겁니다. 혹시 이 부가 기능이 어떤 건지 궁금하신가요? 이걸 사용하면 어떤 웹사이트든지 CSS, HTML,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서 실시간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Ctrl) + 쉬프트(Shift) + C 키를 눌러 파이어버그 창을 열고 원하는 항목을 클릭해서 선택한 후, 오른쪽에 있는 CSS 부분에서 필요한 값을 바꾸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한 번 보세요!
파이어피커(Firepicker)
아마 색상 코드 값을 하나도 빠짐 없이 전부 기억하고 계시지는 않겠죠. 파이어버그로 사이트를 수정할 때 이 부가 기능을 사용해보세요. 마우스로 색상을 고를 수 있는 별도의 창을 띄운 다음, 색을 선택하면 해당하는 코드 값을 붙여 넣어 줍니다.
웹 디펠로퍼(Web Developer)
개발자가 웹사이트를 테스트하고 알맞게 고치는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한데 눌러 담은 부가 기능입니다. 툴바 형태로 제공됩니다.
파이어 FTP(FireFTP)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FTP 파일 전송을 할 수 있는데 굳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는 없겠죠? 파이어 FTP는 파이어폭스를 위한 강력한 FTP 클라이언트입니다.
컬러 질라(ColorZilla)
어떤 웹사이트에서든지 원하는 색상 값을 찾아낼 수 있는 색상 추출기입니다. 알아내고자 하는 지점을 찍으면 색상 코드 값을 표시합니다. 이걸 바로 복사해서 다른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웹 디자이너에게는 필수 부가 기능이죠.
메저잇(MeasureIt)
웹 디자이너를 위한 줄자와도 같은 부가 기능입니다. 어떤 부분이든지 신속하게 픽셀 값으로 크기를 잴 수 있게 해줍니다. 특정 자리에 어느 정도 크기의 이미지가 들어가면 좋을지 알아야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죠.
폰트 파인더(FontFinder)
음, 그러니까 저기 사용된 폰트는 어떤 걸까요? 이 부가 기능으로 신속하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파이어폭스는 북마크와 열린 탭을 모바일 버전 파이어폭스와 동기화합니다. 그런데 이것 보다 훨씬 더 많은 걸 폰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컴퓨터의 파이어폭스에 있는 컨텐츠를 다른 기기로 보내주는 부가 기능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포켓(Pocket)
현재 열려 있는 글을 최고의 디지털 책갈피인 이 서비스로 보내면 나중에 폰이나 태블릿에서 다시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라스트패스(LastPass)
폰 키보드로 긴 암호를 입력하는 것 만큼 힘든 일도 없겠죠. 파이어폭스용 라스트 패스를 사용하면 폰이나 다른 모든 기기로 웹사이트 암호를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는 웹사이트에 좀 더 빨리 로그인하게 해주는 기능도 있어 이상적인 암호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마이티텍스트(MightyText)
이 파이어폭스 부가 기능 덕분에 편안한 컴퓨터 키보드를 사용해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에 마이티텍스트 앱을 설치하기만 하면 됩니다.
인터넷에는 훌륭한 영상이나 음악이 많죠. 파이어폭스는 이들을 즐기기에 좋은 웹 브라우저입니다. 그런데 감상이나 다운로드를 좀 더 낫게 만들어주는 부가 기능이 있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DownThemAll
이미지나 영상, 음악 같은 미디어 파일을 발견하거나 다운로드 해야 한다면, 이 전설적인 부가 기능을 원하게 되실 겁니다. 원클릭(dTa OneClick) 기능을 사용하면 페이지에서 링크한 모든 미디어나, 혹은 그 페이지에 있는 모든 이미지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앤트 비디오 다운로드(Ant Video Downloader)
놀랄 만큼 다양한 종류의 사이트에서 동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인터넷 연결 없이도 볼 수 있게 말이죠. 책임감 있게 사용하세요.
홀라 언블라커(Hola Unblocker)
훌루 같은 사이트를 통해 미국의 드라마/영화를 직접 보고 싶으신가요? 홀라 언블라커는 지역 제한이 걸린 영상이나 컨텐츠를 쉽게 볼 수 있게 해줍니다.
턴 오프 더 라이츠(Turn Off The Lights)
현재 보고 있는 영상을 제외한 페이지의 모든 것을 어둡게 바꿉니다. 극장에서 상영 전 불을 끄는 것과도 비슷하지요.
HTTPS 애브리웨어(HTTPS Everywhere)
많은 웹사이트가 HTTPS 암호화를 제공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접속되지 않게 한 곳도 많습니다. 이 부가 기능은 가능할 때마다 HTTPS로 들어가게 해줍니다. 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말이죠.
웹 오브 트러스트(Web Of Trust)
지금 보고 있는 사이트가 믿을만하고 안전한 곳일까요? 사용자의 투표를 기반으로 웹사이트의 신뢰성을 평가하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사이트를 방문하면 경고를 보여줍니다. 인터넷에서 함께 하는 개인 경호원과도 같습니다.
트랙 미 낫(TrackMeNot)
구글을 비롯한 유명 검색 엔진이 사용자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없게 합니다. 이 부가 기능은 구글 등을 검색 할 때 다수의 무작위 검색을 함께 전송합니다. 한 마디로 검색 엔진이 온라인 활동을 추적하기 어려워지는 셈이죠.
수 없이 많은 기술과 서비스가 나왔지만, 이메일은 지금도 많이 사용됩니다. 간결하고 효율적이죠. 이런 이메일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연결해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돕는 부가 기능을 소개합니다.
러포터티브(rapportive)
이메일을 보낼 사람에 대해 더 많은 걸 발견해보세요. 이 부가 기능은 화면 옆쪽의 사이드바에서 지금 현재 메일을 보내고자 하는 사람의 소셜 네트워크 링크와 관련 정보를 표시합니다. 대화를 시작하고 인맥을 형성하기에 좋겠죠.
와이즈 스탬프(WiseStamp)
지메일이나 핫메일(아웃룩 닷컴)에서 메일을 작성할 때 좀 더 돋보이는 서명을 넣을 수 있게 해줍니다. 최근 블로그 글이나 소셜 네트워크 계정 링크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평소 탭을 많이 열어두는 경우가 많아 모든 탭을 한 눈에 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면 아래에 있는 게 도움이 될 겁니다. 모든 걸 원하는 대로 관리할 수 있는 부가 기능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탭 유틸리티즈(Tab Utilities)
파이어폭스에서 링크 열기나 탭이 동작하는 방식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셨다면 이 부가 기능을 제일 먼저 확인해보세요. 마우스 올리는 것 만으로 탭 이동, 드래그로 글자 및 링크 열기가 가능합니다.
듀플리케이트 탭 클로저(Duplicate Tab Closer)
동일한 웹사이트를 두 개의 탭에 열어놓으셨나요? 이 부가 기능은 둘 중 하나를 자동으로 닫아줍니다. 탭을 정리하도록 도와주죠.
탭 배지(Tab Badge)
알림 카운트 숫자를 탭에 더해줍니다! 이걸로 페이스북이나 이메일 등의 확인하지 않은 메시지를 한 눈에 보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타일 탭즈(Tile Tabs)
하나의 창 안에서 여러 웹사이트를 통시에 볼 수 있습니다. 이 부가 기능으로 고해상도 화면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부가 기능은 새로운 걸 찾는 재미가 있죠. 이번 글에서는 파이어폭스 사용을 한층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부가 기능을 정리해 소개했습니다. 유용한 부가 기능을 하나 발견하셨을지 모르겠네요. 정리된 것 중에서 도움이 되는 부가 기능이 있었기를 바랍니다. 그럼, 파이어폭스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