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리네요.
해마다 CES가 열려서 세계 각국의 기업이 참여하고, 다양한 신제품과 신기술들이 소개되어서
인산인해를 이루었지요.

CES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긴 했지만 직접 모습과 형태를 본건
마이크로소프트사 사이트에 있던 VOD 동영상을 본 2005년도가 처음이었습니다.

비록, 모든 모습을 볼수 있었던건 아니었지만 빌게이츠 회장의 제품 소개와 기술 소개를 하는
키노트를 볼 수 있었습니다. 보면서, "아, CES는 이런 분위기구나... 그리고 전세계의 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군" 하는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비록 현장에 있었던건 아니었지만 영상만 봐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때에, 빌게이츠 회장이 Media Center 시연을 하다가 "자... 이 리모콘을 누르면 다음 화면이..." 라고
말하고 리모콘을 눌렀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방금 직원 몇명이 해고 되었군요. 디지털적으로..." 라고
사회자가 말한것을 보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름대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신기술과 여러가지 것들을 볼수 있어서 좋았지요.
그 이후로는 해마다 연초에 열리는 CES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사이트에서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답니다^^...

올해의 CES는 라스베가스에서 1월7일 부터 1월10일까지 열리는데,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행사의 공식 테이프 커팅을 빌게이츠 회장이 끊었네요.

미국 현지 시각으로는 1월6일 PST(Pacific Standard Time, 태평양 표준시) 6:30 PM에 빌게이츠 회장이
키노트를 발표했습니다.

올해로 벌써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만) 14번째 키노트라는군요.
뿐만 아니라, 이미 익히 알려져 있듯이 빌게이츠 회장의 마지막 키노트이기도 했지요.


(혹시나 모르시는 분을 위해 부연 설명을 덧붙이자면,
빌게이츠 회장이 2008년 올해 중순쯤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직에서 은퇴하고 자신과 아내가
세운 자선단체인 Bill n Melinda Gates Foudation 에서 활동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키노트 시작때에 빌게이츠 회장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의 마지막 4일에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영상이 나왔는데 상당히 코믹하고 웃겼습니다.

아래는 키노트 영상의 장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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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회장의 마지막 키노트인 CES 2008 기조 연설은 아래 주소의 마이크로소프트사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presspass/events/ces/default.m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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