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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4 - 모토로라, Moto X와 Moto Maker의 출시 국가 확대, 2014년 중에 웨어러블 기기도 투입 예정

최근 중국의 레노버(Lenovo) 사에 인수되었던 모토로라(Motorola) 사가 현지 시간으로 2월 25일에 열린 MWC 2014의 기자 회견 자리에서 자사의 향후 계획을 일부 공개했습니다.


모토로라는 자사의 최신 주력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모토 X(Moto X)”의 판매 국가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인도와 호주에서의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시 날짜나 가격 등의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모토로라는 또한 모토 X(Moto X)의 색상과 소재, 일부 사양을 사용자가 직접 고르고 지정해 주문할 수 있는 웹사이트 “모토 메이커(Moto Maker)”를 유럽과 멕시코에도 서비스 시작할 예정임을 전했습니다. 각국의 출시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기자 회견에서는 영국과 독일에서 2014년 2분기 중에 출시될 것임을 밝혔습니다.

 


모토로라는 모토 X와 관련해 올 여름에 그 후속 제품인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 출시할 계획을 세워뒀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기자 회견에서 발표자를 맡은 모토로라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릭 오스터로(Rick Osterloh) 씨는 모토로라가는 2014년 중에 여러 웨어러블 기기를 시장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출시 예정인 제품의 세부 사항을 밝히지 않았지만, “많은 제품이 디자인 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사람들이 정말 몸에 걸치고 싶어하게 되는 제품이 적다. 모토로라는 이 과제를 해결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제품군의 구성이나 발표,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향후 몇 개월 내로”라고 이야기해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참조 URL

 

아난드테크(AnandTech) 관련 보도 기사 (영문):

http://www.anandtech.com/show/7810/motorola-press-event-at-mwc-new-watch-and-moto-x-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