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대로, 원하는대로 스크린샷을? 섬세한 옵션, 설정이 있는 'Share Bucket' [Mac]

Mac에서 스크린샷을 찍을 일이 생긴다면 다양한 옵션과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Share Bucket”을 추천합니다.

 

OS X의 기본 내장 기능인 "Command + Shift +3" 키 또는 "Command + Shift +4" 키로도 쉽게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분명 계실 겁니다.

 

하지만 쉐어 버킷(Share Bucket)을 사용하면 찍은 스크린샷을 자신이 지정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즉시 자동으로 업로드 할 수 있으며, 업로드된 스크린샷의 단축 URL이 클립 보드에 복사되는 등 이전 보다 할 수 있는 일의 폭이 훨씬 더 넓어집니다. 텍스트로 설명을 넣거나 도형을 그려 필요한 부분을 강조할 수 있는 등 특별하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이미지 에디터, 편집기가 내장되어 있는 점도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무료’라는 사실이 반갑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 볼까요.

우선 쉐어 버킷을 사용하기전에, 프로그램과 연동해서 사용하고자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해 보세요. 설정(Preferences)의 클라우드(Cloud) 탭 부분에서 사용하고 싶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해 줄 수 있습니다. (Select cloud service 부분) 현재 드롭박스(Dropbox),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스카이 드라이브(SkyDrive)가 지원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스크린샷을 찍은 후 앱이 자동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업로드 하도록 설정할 수 있고 (Auto-upload screenshots), 다른 사람과 단기간만 공유할 경우 자동으로 제거될 수 있도록 몇 일 뒤에 자동으로 삭제할 것인지 보존 기한을 지정해 줄 수도 있습니다. (Auto-delete shared files after […] days)

 

업로드된 사진에 대해 단축 URL을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기능도 옵션 중 하나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자사의 URL 단축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으며 타사의 서비스는 지원되고 있지 않습니다.

 


쉐어 버킷은 스크린샷 캡처, 이미지 공유, 그리고 프로그램 내장 이미지 에디터 열기 모두에 대해 단축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이 단축키를 원하는대로 수정할 수 있으며, 로그인 시에 프로그램이 시작되도록 설정할 수 있고, 하단의 독(Dock)에 프로그램 아이콘을 표시할 것인지 지정할 수 있으며, 화면 메시지 알림이나 소리 알림을 보거나 들을 것인지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옵션을 설정(Preferences)의 일반(General) 탭에서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앱으로 스크린샷을 찍고 나면, 촬영한 이미지가 내장 이미지 에디터에서 열리게 됩니다. 이 에디터에서는 도형, 선, 화살표를 그리거나 사용할 수 있고, 이미지의 일부분을 모자이크 처리 할 수 있으며, 텍스트 도구를 사용해 주석을 달거나 설명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작업이 완료된 이미지는 PNG, JPG, TIFF, PDF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을 저장하려면, 이름을 수정한 다음 (선택적. 수정하지 않아도 문제는 없습니다), 아래 화살표 모양의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스크린샷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업로드 하되 하드디스크 저장은 생략하고 싶으시다면 바로 ‘Share (공유)’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미지 업로드가 완료되면, 쉐어 버킷에서 알림을 보냅니다. 가장 최근에 업로드한 파일의 링크는 클립보드로 자동으로 복사되기 때문에 어디에라도 바로 붙여 넣어 손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쉐어 버킷(Share Bucket)에서 가장 돋보이는 특징은 역시나 사용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많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유틸리티는 드롭박스(Dropbox)만을 지원하는 수준에서 그치지만, 쉐어 버킷은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세 가지를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자유롭게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쉐어 버킷은 구성과 형태가 스키치(Skitch)와 많이 닮아 보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만큼 훨씬 더 많이, 혹은 더 적게 꼭 필요한 것만을 제공해 줍니다. 프로그램을 정해진 방식으로만 사용하도록 강제하지 않으며, 자신이 원하는 바로 그대로 정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옵션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섬세한 옵션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그대로, 하고자 하는 그대로 스크린샷을 찍어 보세요.

 

 

특징

 

* 직접 지정한 단축키로 손쉽게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으며, 원할 경우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스카이 드라이브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자동으로 업로드 되게 할 수 있음

* 업로드된 이미지의 단축 URL이 함께 생성되며, 생성 후 클립보드에 복사 되도록 지정할 수 있음

* 도형, 화살표, 텍스트, 모자이크 효과(Pixelate, Pixelation) 등을 활용해 원하는 설명과 주석을 넣을 수 있도록 해주는 내장 이미지 에디터를 제공함

* PNG, JPG, TIFF, PDF 파일로의 저장과 손쉬운 수정을 지원함

 

 

다운로드

 

아래의 Mac App Store 링크를 통해 쉐어 버킷(Share Bucket)을 바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쉐어 버킷(Share Bucket) 다운로드 (무료):

https://itunes.apple.com/kr/app/share-bucket/id611078158?mt=12

 

 

공식 홈페이지

 

http://www.fiplab.com


최종 수정일: 2013년 8월 26일, 20:36

서지스윈

누군가가 무언가를 시작하고 해낼 수 있는 기반을 'IT'로 전달하고 싶어 이 ‘서지스윈 @IT 블로그 매거진’를 만들었고, 지금도 설레는 마음으로 밤낮 분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블로그, 사이트가 IT와 기술을 이해하고,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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