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옆쪽에서 손쉽게 원하는 앱 실행하기 - Unity Launcher Free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원하는 앱을 바로 실행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설치된 앱이 많아 필요한 앱을 찾지 못할 때가 바로 그런 경우지요. 화면을 이리 저리 넘기면서 여러 앱 속에 묻혀 눈에 띄지 않는 어플을 찾다 보면 번거로움과 불편함, 답답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 앞서 이야기한 문제를 겪고 있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를 위해 고안된 런처 앱을 한 번 사용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Unity Launcher Free’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런처 앱을 말이지요.

 

Unity Launcher Free 앱은 화면의 가장자리, 양 옆, 사이드 바에 즐겨 사용하는 앱들을 원하는 때에 실행할 수 있도록 보기 좋게, 그리고 누르기 좋게 아이콘 형태로 배열해 표시해 줍니다. 평소에는 사이드 바가 감춰져 있는데 이 사이드 바를 불러 오려면 화면 왼쪽 가장자리를 오른쪽 방향으로 (혹은 반대 방향으로) 쓸어 스와이프 해주면 됩니다.

 


Unity Launcher Free는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위한 앱입니다. 앱의 크기는 약 160 KB 이며 안드로이드 3.0 버전 이상을 실행 중인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런처 앱의 기능은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안드로이드폰 화면의 가장자리, 옆쪽에 아이콘 목록 형태로 앱을 표시해 주어 평소 즐겨 사용하는 어플들을 좀 더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홈 화면이나 서랍에서 원하는 앱을 찾기 위해 화면을 이리 저리 넘겨 보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수월하게 앱을 실행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앱을 설치하고 나면, 화면 옆쪽에 표시되는 사이드 바와 관련된 설정들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에는 사이드 바의 총 표시 시간, 사이드 바가 화면 옆쪽에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갈 때까지 재생되는 애니메이션의 재생 시간 등이 있습니다. 원할 경우 사이드 바를 포함한 앱 전반에 걸쳐 표시되는 색상의 테마 관련 설정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사이드 바의 표시 위치도 왼쪽에서 오른쪽, 혹은 반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왼손 잡이 스마트폰 사용자와 오른손 잡이 스마트폰 사용자 모두를 배려한 설정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우분투를 사용해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사이드 바의 모습이 우분투의 Unity와 비슷합니다. 우분투 Unity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정작 사용해 보니 윈도우 7 (Windows 7)의 작업 표시줄과 느낌이 거의 같습니다. 큼지막한 아이콘에, 클릭(탭) 한 번 만으로 원하는 프로그램(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까지 똑같습니다. 안드로이드에 작업 표시줄을 하나 달게 되는 셈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만큼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요.

 

 

특징

 

* 사용자 친화적인 스마트폰 앱

* 안드로이드 3.0 버전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음

* 화면 가장자리, 옆쪽에 원하는 앱을 빨리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이드 바’를 표시해 줌

* 사이드 바는 우분투의 Unity와 모양이 비슷하며 윈도우 7의 작업 표시줄과 사용성이 유사함

* 사이드 바의 위치, 색상, 표시 시간 모두 원하는 대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음

 

 

다운로드

 

 

위 QR 코드를 스마트폰의 QR 코드앱으로 스캔하시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Unity Launcher Free”를 바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혹은, PC를 통해 아래 주소로 이동하시면 웹브라우저를 통해 앱을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Unity Launcher Free 구글 플레이 스토어 주소 (무료):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p.omkar.unityfree

 

 

공식 홈페이지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2123828


최종 수정일: 2013년 6월 25일, 09:46

서지스윈

누군가가 무언가를 시작하고 해낼 수 있는 기반을 'IT'로 전달하고 싶어 이 ‘서지스윈 @IT 블로그 매거진’를 만들었고, 지금도 설레는 마음으로 밤낮 분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블로그, 사이트가 IT와 기술을 이해하고,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