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5가지 포터블 프로그램 패키지
학교나 회사등의 장소에 있는 서로 다른 컴퓨터에서 자신이 평소 즐겨사용하던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그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해야만 합니다. 한 두번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서로 다른 장소에서 컴퓨터를 사용할때마다 프로그램을 일일히 설치하는건 상당히 번거로운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프로그램의 구성과 설정을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하던데로 맞추고 다듬으려면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해야만 합니다.
요즘은 상당수의 프로그램이 인터넷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되는 구글독스 같은 웹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평소대로 원하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웹애플리케이션도 아직은 데스크탑에 설치되는 프로그램을 대신할만큼 풍부하질 못합니다. 무엇보다 파이어폭스 같은 웹브라우저가 없다면 사용할 수 없지요.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포터블 프로그램 입니다.
포터블 프로그램은 별도의 설치 과정을 거칠 필요없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설치 과정이 필요없기 때문에 USB 메모리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때마다 바로 바로 실행할 수 있고, 설정이나 구성도 프로그램내에 저장됩니다. 덕분에 USB 메모리에 포터블 프로그램을 넣고 다니기만 하면 자신만의 이동식 개인 작업 공간을 하나 가지게 되는셈이 됩니다.
설치 형태로 제공되는 있는 상당수의 유명 프로그램들이 이 포터블 프로그램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IE의 독점을 풀어내고 있는 파이어폭스, MS Office의 훌륭한 대안인 오픈오피스에 이르기까지 참 다양합니다. 오픈오피스 프로그램들중 인기있는 상당수의 프로그램들이 포터블 프로그램으로 수정되고 재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의성 때문에 포터블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게되고, 이 인기에 부합하기 위해 포터블 프로그램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겠지요. 이 포터블 프로그램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블로그도 현재 운영중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편리함을 갖춘 포터블 프로그램이지만 찾는게 편의성만큼 쉽지만은 않습니다.
자신이 직접 VMWare ThinApp 같은 유틸로 포터블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이상 다른 누군가가 만든 포터블 프로그램을 직접 하나 하나 찾아다녀야 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찾아놓은 포터블 프로그램을 다시 한데 모아놓고 관리하기도 번거로운면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된것이 바로 포터블 프로그램 패키지 입니다.
포터블 프로그램 패키지는 이런 포터블 프로그램을 종류별로 모아서 한데 묶어놓은 일종의 슈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포터블 프로그램 패키지에는 보통 파이어폭스 같은 웹브라우저에서 7-Zip 같은 압축 유틸, 오픈오피스, 그래픽 프로그램, 백신, 파일 관리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묶여 하나로 패키징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유용한 프로그램만 엄선해서 모아놓은 괜찮은 포터블 프로그램 패키지만 하나 구해놓으면 더 이상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도, 포터블 프로그램을 찾으러 다닐 필요도 없게 되는 셈입니다.
포터블 프로그램 패키지 하나만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한번에 모두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포터블 프로그램 패키지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만, 이번글에서는 그중 유용한 슈트를 딱 5가지만 추려내 봤습니다.
아래쪽에 정리해 내려가 보겠습니다.
LiberKey는 아래쪽에 있는 PortableApps 슈트만큼 잘 다듬어진 메뉴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프로그램 형태별로 편하게 찾아볼 수있도록 메뉴가 정렬되어 있어서 상당히 기능적 입니다. LiberKey는 분류와 메뉴명에 해당 프로그램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표기해 두었기 때문에 단 한번도 그 프로그램을 본적이 없더라도 웹브라우저나 혹은 보안 프로그램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250가지가 넘는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 대부분은 한번씩 만이라도 본적이 있으실 겁니다.
PortableApps는 포터블 프로그램 관련 사이트들중 가장 연륜(?)이 돋보이는 사이트 입니다. 이 사이트의 설립자인 John Haller와 수 천명이 넘는 개발자, 패캐징 담당자, 번역가와 수 백명이 넘는 포럼 참여자들 덕분에 상당히 포괄적이고 방대한 포터블 프로그램 패키지가 탄생했습니다. PortableApps 슈트는 파이어폭스 같은 웹브라우저, Pidgin 같은 통합 메신저, 오픈오피스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들을 모두 포함해 기본 필요로 충분히 충족하고도 남습니다. 물론 개별 포터블 프로그램을 각자 따로 다운로드 받을수도 있지만, 이 모든 프로그램을 진정으로 엮어주는 역할을 하는것은 바로 Portable Apps 슈트의 메뉴 시스템 입니다.
위의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것처럼 메뉴 시스템이 상당히 깔끔하고, 백업 유틸리티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포터블 프로그램과 문서의 정리를 간편하게 해줍니다.
Windows에서 포터블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는건 간편하고 훌륭한 일이지만 너무 제한적이라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진정으로 들고 다니는 개인 작업 공간을 마련할 수는 없는 것일까요?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LiveUSB 리눅스 입니다.
USB 메모리에 리눅스를 넣고 들고 다니면서 필요할때마다 컴퓨터에 연결하고, 부팅해서 사용하는 것이지요.
컴퓨터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메인 운영체제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자신이 즐겨 사용하는 환경을 불러와(리눅스) 해당 컴퓨터를 진정 자신만의 작업 공간으로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파워유저분들이라면 특히 선호하실듯 합니다.
수 없이 많은 리눅스 배포판이 USB로부터 부팅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수정되거나 트윅된 경우가 많습니다.
위 스크린샷은 가벼운 리눅스중 명성이 자자한 Puppy Linux의 모습입니다.
아래쪽에 USB에 리눅스를 넣어서 부팅할 수 있도록 해주는 LiveUSB 리눅스를 만드는 몇 가지 방법들을 링크합니다. :)
LINUX LIVE USB 메모리 스틱 만들기..
USB에 리눅스 설치하기(DamnSmallLinux의 LiveUSB 만들기)
윈도에서 우분투 Live USB 만들기
unetbootin - USB 메모리로 리눅스를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
얼마나 많은 라이브 리눅스 버전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으실 경우 아래 링크의 목록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Live CD Lists
Geek.Menu는 PortableApps 개발 과정 하위에 있는 하나의 소형 프로젝트 입니다. Geek.Menu는 PortableApps 슈트가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파일 뼈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이아웃이나 화면 구성도 비슷하지만 한 가지 핵심적인 향상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상점들은 이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향상점들중 몇 가지를 꼽아보면 TrueCrypt에 대한 지원, 메뉴 구조안에 카테고리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 메뉴 시작시에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기능등이 있습니다.
Lupo PenSuite는 상당한 양의 프로그램들을 친숙한 외관의 메뉴로 한데 묶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LiberKey로부터 영감을 얻은것인지는 몰라도, 수 없이 많은 프로그램을 사용자에게 던져놓고 스스로 바로 찾아보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 둔게 특징입니다.
특히 많은양의 프로그램이 포함된게 인상적인데 레지스트리 에디터의 경우만 해도 무려 8개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이 링크를 통해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웹브라우저에서부터 DVD 버너, 보안 프로그램, 토렌트 클라이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원할 경우 Lupo PenSuite가 상당한 양의 프로그램을 제공해서 필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포터블 프로그램을 즐겨 사용하시는지요?
포터블 프로그램을 즐겨 사용하신다면 위의 포터블 패키지중 하나를 사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개인적을 전 PortableApps가 제일 나은듯 합니다 ^^
요즘은 상당수의 프로그램이 인터넷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되는 구글독스 같은 웹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평소대로 원하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웹애플리케이션도 아직은 데스크탑에 설치되는 프로그램을 대신할만큼 풍부하질 못합니다. 무엇보다 파이어폭스 같은 웹브라우저가 없다면 사용할 수 없지요.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포터블 프로그램 입니다.
포터블 프로그램은 별도의 설치 과정을 거칠 필요없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설치 과정이 필요없기 때문에 USB 메모리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때마다 바로 바로 실행할 수 있고, 설정이나 구성도 프로그램내에 저장됩니다. 덕분에 USB 메모리에 포터블 프로그램을 넣고 다니기만 하면 자신만의 이동식 개인 작업 공간을 하나 가지게 되는셈이 됩니다.
설치 형태로 제공되는 있는 상당수의 유명 프로그램들이 이 포터블 프로그램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IE의 독점을 풀어내고 있는 파이어폭스, MS Office의 훌륭한 대안인 오픈오피스에 이르기까지 참 다양합니다. 오픈오피스 프로그램들중 인기있는 상당수의 프로그램들이 포터블 프로그램으로 수정되고 재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의성 때문에 포터블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게되고, 이 인기에 부합하기 위해 포터블 프로그램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겠지요. 이 포터블 프로그램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블로그도 현재 운영중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편리함을 갖춘 포터블 프로그램이지만 찾는게 편의성만큼 쉽지만은 않습니다.
자신이 직접 VMWare ThinApp 같은 유틸로 포터블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이상 다른 누군가가 만든 포터블 프로그램을 직접 하나 하나 찾아다녀야 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찾아놓은 포터블 프로그램을 다시 한데 모아놓고 관리하기도 번거로운면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된것이 바로 포터블 프로그램 패키지 입니다.
포터블 프로그램 패키지는 이런 포터블 프로그램을 종류별로 모아서 한데 묶어놓은 일종의 슈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포터블 프로그램 패키지에는 보통 파이어폭스 같은 웹브라우저에서 7-Zip 같은 압축 유틸, 오픈오피스, 그래픽 프로그램, 백신, 파일 관리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묶여 하나로 패키징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유용한 프로그램만 엄선해서 모아놓은 괜찮은 포터블 프로그램 패키지만 하나 구해놓으면 더 이상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도, 포터블 프로그램을 찾으러 다닐 필요도 없게 되는 셈입니다.
포터블 프로그램 패키지 하나만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한번에 모두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포터블 프로그램 패키지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만, 이번글에서는 그중 유용한 슈트를 딱 5가지만 추려내 봤습니다.
아래쪽에 정리해 내려가 보겠습니다.
LiberKey (Windows, Free)
LiberKey는 아래쪽에 있는 PortableApps 슈트만큼 잘 다듬어진 메뉴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프로그램 형태별로 편하게 찾아볼 수있도록 메뉴가 정렬되어 있어서 상당히 기능적 입니다. LiberKey는 분류와 메뉴명에 해당 프로그램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표기해 두었기 때문에 단 한번도 그 프로그램을 본적이 없더라도 웹브라우저나 혹은 보안 프로그램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250가지가 넘는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 대부분은 한번씩 만이라도 본적이 있으실 겁니다.
PortableApps Suite (Windows, Free)
PortableApps는 포터블 프로그램 관련 사이트들중 가장 연륜(?)이 돋보이는 사이트 입니다. 이 사이트의 설립자인 John Haller와 수 천명이 넘는 개발자, 패캐징 담당자, 번역가와 수 백명이 넘는 포럼 참여자들 덕분에 상당히 포괄적이고 방대한 포터블 프로그램 패키지가 탄생했습니다. PortableApps 슈트는 파이어폭스 같은 웹브라우저, Pidgin 같은 통합 메신저, 오픈오피스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들을 모두 포함해 기본 필요로 충분히 충족하고도 남습니다. 물론 개별 포터블 프로그램을 각자 따로 다운로드 받을수도 있지만, 이 모든 프로그램을 진정으로 엮어주는 역할을 하는것은 바로 Portable Apps 슈트의 메뉴 시스템 입니다.
위의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것처럼 메뉴 시스템이 상당히 깔끔하고, 백업 유틸리티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포터블 프로그램과 문서의 정리를 간편하게 해줍니다.
Portable Linux (Free)
Windows에서 포터블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는건 간편하고 훌륭한 일이지만 너무 제한적이라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진정으로 들고 다니는 개인 작업 공간을 마련할 수는 없는 것일까요?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LiveUSB 리눅스 입니다.
USB 메모리에 리눅스를 넣고 들고 다니면서 필요할때마다 컴퓨터에 연결하고, 부팅해서 사용하는 것이지요.
컴퓨터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메인 운영체제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자신이 즐겨 사용하는 환경을 불러와(리눅스) 해당 컴퓨터를 진정 자신만의 작업 공간으로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파워유저분들이라면 특히 선호하실듯 합니다.
수 없이 많은 리눅스 배포판이 USB로부터 부팅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수정되거나 트윅된 경우가 많습니다.
위 스크린샷은 가벼운 리눅스중 명성이 자자한 Puppy Linux의 모습입니다.
아래쪽에 USB에 리눅스를 넣어서 부팅할 수 있도록 해주는 LiveUSB 리눅스를 만드는 몇 가지 방법들을 링크합니다. :)
LINUX LIVE USB 메모리 스틱 만들기..
USB에 리눅스 설치하기(DamnSmallLinux의 LiveUSB 만들기)
윈도에서 우분투 Live USB 만들기
unetbootin - USB 메모리로 리눅스를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
얼마나 많은 라이브 리눅스 버전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으실 경우 아래 링크의 목록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Live CD Lists
Geek.Menu (Windows, Free)
Geek.Menu는 PortableApps 개발 과정 하위에 있는 하나의 소형 프로젝트 입니다. Geek.Menu는 PortableApps 슈트가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파일 뼈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이아웃이나 화면 구성도 비슷하지만 한 가지 핵심적인 향상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상점들은 이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향상점들중 몇 가지를 꼽아보면 TrueCrypt에 대한 지원, 메뉴 구조안에 카테고리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 메뉴 시작시에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기능등이 있습니다.
Lupo PenSuite (Windows, Free)
Lupo PenSuite는 상당한 양의 프로그램들을 친숙한 외관의 메뉴로 한데 묶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LiberKey로부터 영감을 얻은것인지는 몰라도, 수 없이 많은 프로그램을 사용자에게 던져놓고 스스로 바로 찾아보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 둔게 특징입니다.
특히 많은양의 프로그램이 포함된게 인상적인데 레지스트리 에디터의 경우만 해도 무려 8개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이 링크를 통해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웹브라우저에서부터 DVD 버너, 보안 프로그램, 토렌트 클라이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원할 경우 Lupo PenSuite가 상당한 양의 프로그램을 제공해서 필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포터블 프로그램을 즐겨 사용하시는지요?
포터블 프로그램을 즐겨 사용하신다면 위의 포터블 패키지중 하나를 사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개인적을 전 PortableApps가 제일 나은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