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화요일 밤 무렵, 페이스북 본사 건물에 대한 폭탄 테러 의심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건물은 페이스북 본사 내의 멘로 파크 캠퍼스에 있는 건물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직원들이 생활하고 있는 장소입니다. 폭탄 테러 의심 신고 접수로 인해 해당 건물의 직원은 모두 대피한 상태입니다.



멘로 파크 지역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폭탄 테러 대응 팅이 파견되었으며, 현재 해당 건물을 샅샅이 수색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하기도 했는데요.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NBC 보도에 따르면 최초 신고 접수는 뉴욕 경찰의 범죄 대응팀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후에 멘로 파크 지역의 관계 기관에 통보되었다고 하고요. 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재 페이스북 본사 내의 나머지 건물에 대해서는 대피 명령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최근 1년 동안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있는 기술 기업에 대한 보안과 안전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 4월 샌브루노에 위치한 유튜브 본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이후 안전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테러 의심 신고가 접수될 당시 해당 건물에 얼마나 많은 직원이 일하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새 기사 글을 작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기사 글 작성을 마무리 하기 전 다시 확인해 보니 폭탄 테러 대응팀의 수색 결과 폭발물이나 의심스러운 물건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현재까지 알려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