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몸과 마음이
너무나 힘들고 지칠때마다 간절히 듣고 싶다고 생각하는 곡중
하나가 비틀즈의 Help! 입니다.

항상 지치거나 힘든 순간이 왔을때에도
언제나 곁에서 함께 할 노래가 있다는건 정말 기쁜일입니다.

누구나가 힘든 순간이 왔을때 누군가에게 도와달라고 외치고 싶은 심정이 될때가 있을 겁니다. 존처럼....

혹시 오늘 힘드시다면 'Help!'를 한번 감상해 보셨으면 합니다.



The Beatles - Help
 
Help, I need somebody,
Help, not just anybody,
Help, you know I need someone, help.

도와줘요. 누군가가 필요해요
아무나 필요한건 아니구요
누군가 필요하다는걸 알잖아요


When I was younger,
So much younger than today,
I never needed anybody's help in any way.
But now these days are gone,
I'm not so self assured,
Now I find I've changed my mind
I've opened up the doors.

젊었을땐 지금보다 훨씬 젊었을땐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았죠
하지만 그 시절은 가고
그런 자신감이 없어요
내 마음을 바꿨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어요


Help me if you can,
I'm feeling down
And I do appreciate you being round.
Help me, get my feet back on the ground,
Won't you please, please help me.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줘요,
기분이 가라앉아요
당신이 곁에 있으면 정말 감사할겁니다
내가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도와줘요
제발 도와 주세요


And now my life has changed in
Oh so many ways,
My independence seems to vanish in the haze.
But every now and then I feel so insecure,
I know that I just need you like
I've never done before.

여러가지로 내 삶이 변해왔고
아무 도움없이 살 수 있으리란 생각이 사라지는것 같아요.
가끔씩 너무 불안해져요.
난 당신이 정말 필요하다는걸 압니다
전에는 정말 그렇지 않았는데


Help me if you can,
I'm feeling down
And I do appreciate you being round.
Help me, get my feet back on the ground,
Won't you please, please help me.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줘요,
기분이 가라앉아요
당신이 곁에 있으면 정말 감사할겁니다
내가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도와줘요
제발 도와 주세요


When I was younger,
So much younger than today,
I never needed anybody's help in any way.
But now these days are gone,
I'm not so self assured,
Now I find I've changed my mind
I've opened up the doors.

젊었을땐 지금보다 훨씬 젊었을땐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았죠
하지만 그 시절은 가고
그런 자신감이 없어요
내 마음을 바꿨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어요


Help me if you can, I'm feeling down
And I do appreciate you being round.
Help me, get my feet back on the ground,
Won't you please, please help me,
help me, help me, oh.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줘요, 기분이 가라앉아요
당신이 곁에 있으면 정말 감사할겁니다
내가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도와줘요
제발 도와 주세요


레넌과 매카트니의 작품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레넌이 만든 악곡이지요. 리드 보컬 역시 존 레논 입니다.

수많은 존의 곡 중에서도 뛰어난 명곡이며, 존 및 비틀즈의 대명사라고도 말할 수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인트로의 역할을 완수하는 존과 폴의 "HELP!"라고 외치는 날카로운 고함과 그 후 계속되는 팝스타일의 곡조가, 발매된지 벌써 40년 이상 되었지만 방금 막 나온것처럼 매우 신선미가 있는 곡입니다.

"Let it be"나, "Yesterday"와 같이, 비틀즈에게는 관심이 없어도 이 곡은 알고 있다고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한편 경쾌한 사운드와 알기 쉬운 실연 노래풍의 가사와는 정반대로, 존 자신의 간절하고 비통한 메세지를 담은 노래라는 일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존 레넌 초기의 최대 중요 곡중 하나에 속하지요.

이 곡이 발표된 당시 비틀즈의 멤버는 치솟는 인기에 개인적인 삶과 자기 자신을 잃어 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존은 후에 "우리들은 돼지와 같이 폭음과 폭식이 점점 늘어가서 잔뜩 살쪄 있고 자신과 팬들에게 실망하고 있었다. 도움을 간절히 바라며 외치고 싶은 심정이었다"라고 말했다는군요. 그렇게 비통한 상황속에서 태어난 곡이지만, 당시의 많은 팬에게 있어서는, 가사의 배후에 숨은 존의 심경은 중대한 관심사는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존·레넌은 이 곡을 1969년의 "Get Back 세션"에서도 즉흥으로 연주했습니다. 다음 1970년에는 자택 스튜디오에서 "Strawberry Fields Forever"등과 함께 블루스하게 어레인지해 재녹음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1980년의 인터뷰에서도 "이것들 2곡과 'I am the Walrus'를 재레코딩 해, 릴리스 하고 싶다."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Sirjhs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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