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동영상/음악파일 변환 프로그램 10가지

사운드 파일 형식과 동영상 파일 포맷이 워낙 다양하다보니, 자주 파일 형식간에 상호 변환을 해야할 경우가 생깁니다.
때로는 품질 때문에, 또 가끔은 호환성 때문에 변환을 하게 됩니다.

윈도에서는 바닥, 유마일 인코더, 다음 TV팟 인코더를 즐겨 사용했었는데 리눅스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음악파일이나 동영상 파일을 변환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이곳 저곳 둘러보다보니 리눅스에서 사운드/영상 파일간 상호변환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틸들을 소개한 사이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발견한김에 한데 모아서 정리해보려 합니다.
리눅스에서 사용할만한 괜찮은 사운드, 동영상 파일 변환 프로그램. 아래쪽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Sound Converter



패키지 관리자를 통해서 설치할 수 있는 Sound Converter는 기본적인 배치 오디오 파일 변환을 지원합니다.
개별 파일들을 선택하거나 혹은 폴더 자체를 드롭해서 사운드 파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런다음, Edit > Preferences 메뉴에서 출력 포맷과 전송률(bitrate)을 고르고나면 변환을위한 기본적인 모든 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원할경우 바로 변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Gnormalize



Gnormalize는 GTK를 기반으로한 오디오 파일 변환툴 입니다. mp3, mp4, mpc, wav, ogg, ape, flac같은 오디오 파일의 변환뿐만 아니라, 음높이가 제각각일때 안정화시킬 수 있는 볼륨 조절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외에도 CD 리핑기능, 메타데이터 수정기능, 사운드 파일 재생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SoundKonverter


KDE 환경일경우 SoundKonverter를 사용해 보실수도 있습니다. 바로 윗쪽에 소개되어 있는 Gnormalize가 지원하는 모든 기능을 SoundKonverter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상대적으로 적은 오디오 파일 포맷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OggConvert, WaoN, flac


다른 운영체제들처럼 리눅스에서도 소프트웨어를 선택할때 선택권이 참 넓습니다.

그 소프트웨어들중 이 세가지 프로그램은 특정한 오디오 변환 작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GUI가 아닌 커맨드라인툴 입니다. OggConvert는 거의 모든 형식의 오디오 포맷을 Ogg 형태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flac과 WaoN은 각각 Flac과 mid 파일을 작업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oX


프로그램 이름인 SoX는 SOund eXchange의 약자라고 합니다. 사운드 파일 변환기능뿐만 아니라, 그밖에도 다양한 여러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운드 파일과 관련된 거의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는 맥가이버칼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프로그램도 GUI가 아닌 커맨드라인툴 입니다.




WinFF



실질적인 변환 기능을 제공하는 커맨드라인툴인 FFmpeg에 GUI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프론트엔드 프로그램이 WinFF 입니다. 리눅스뿐만 아니라 윈도, 맥에서도 잘 동작됩니다. 사운드 파일과 동영상 파일의 배치 변환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FFmpeg이 변환합니다)

변환하려면 파일들을 추가하고, 변환하려는 포맷을 고른다음, Convert 버튼만 눌러주면 커맨드라인의 FFmpeg을 통해 자동으로 파일들이 변환됩니다. 원할경우 장치 프리셋(Device preset)을 고를수도 있습니다.




Handbrake



Handbrake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디오 파일 변환기 입니다. DVD에서 MP4, MKV, AVI, OGM에 이르는 파일들의 변환을 지원합니다.
변환외에도 챕터 선택, 자막, 잘라내기, 크기조정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DeVeDe



바로 위에 있는 Handbrake가 DVD를 MP4같은 형식으로 변환할 수 있다면, DeVeDe는 비디오 파일을 일반적인 가정용 CD/DVD 플레이어에서 재생될 수 있는 DVD와 CD로 생성하고 변환해 줍니다. 윈도에서 사용가능한 버전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최종 수정일: 2009년 8월 8일, 05:54

서지스윈

누군가가 무언가를 시작하고 해낼 수 있는 기반을 'IT'로 전달하고 싶어 이 ‘서지스윈 @IT 블로그 매거진’를 만들었고, 지금도 설레는 마음으로 밤낮 분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블로그, 사이트가 IT와 기술을 이해하고,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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