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클라우드 출시 예정

요즘 할만한 게임이 뭐가 있을까하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팔콤의 이스 시리즈에 추억이 엄청나게 많은데다가 다른 재밌는 게임, 할만한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 봤지만 잘 떠오르질 않아서 이스2 이터널을 오랜만에 켜서 다시 해볼까 했지만, 아무리 고전명작이라도 좀 오래되서 다시 재밌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생각을 하다가 이스6을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남아서 오리진을 한번 해봐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했었습니다. 타격감도 훌륭했고, 그래픽이나 이펙트나 스토리도 역시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다 하고 나니 다른 게임을 플레이 또 플레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막상 뭘 플레이 하는게 좋을지 막막하네요;;

말이 두서없이 길어졌군요;;

정말로 적으려고 했던 이야기는 스팀 클라우드에 관한 겁니다.
인터넷을 둘러보다 보니 이번주 안으로 "스팀 클라우드"라는게 나온다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일단 설명이 좀 더 필요할것 같은데, 하프라이프 라는 게임을 한번 들어보신적이 있지요?
그걸 만든 곳이 밸브 소프트웨어라는 곳인데, 거기서 만든 게임들은 플레이하려면
스팀이란걸 통해서 플레이해야 합니다.

이미 익숙하신분이 계시겠지만, 이것도 좀 더 부연설명을 하면 한곳에 게임 깔아서 하다가 갑자기 다른 컴퓨터에서 그 게임을 하고 싶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시디키하고 뭐 또 막 넣고... 까는것도 귀찮은데다가 시디키 넣고 뭐 인증같은걸 할려면 번거롭겠지요^^?

그걸 해결하는게 스팀 입니다.
어느 컴퓨터에 게임을 설치하든간에, 여러번 인증하는 번거로움을 피하도록 라이센스를 계속 유지시키도록 하는거죠.

그런데 제대로 스팀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라이센스 정보만 유지되지
게임 세이브, 키보드 마우스 설정, 프로파일 설정등의 정작 중요한 세이브하고 설정등은 스팀이 유지시켜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확장팩 비슷한 느낌으로 나오는 "스팀 클라우드"는, 라이센스 정보뿐만 아니라
게임 세이브하고 설정까지 다 유지시켜 준다고 합니다.
이름에 뭐뭐 클라우드가 들어간걸로 봐서, 요즘 유행하고 있는것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하고 큰 관련이 있을것 같네요.

스팀으로 겜을 플레이하지 않아서 큰 관련은 없긴 하지만,
스팀 사용하시는분들께는 기쁜 소식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몇 시간동안 플레이한 게임 세이브를, 컴터가 다운되서 날린다면.... 으으...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그 문제는 적어도 해결되겠지요.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게임 요즘 할만한게 뭐가 있지요?
스타크나 계속 하던것만 플레이하고, 다른걸 별로 안봐서 어떤게 재밌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최종 수정일: 2008년 11월 4일, 18:49

서지스윈

누군가가 무언가를 시작하고 해낼 수 있는 기반을 'IT'로 전달하고 싶어 이 ‘서지스윈 @IT 블로그 매거진’를 만들었고, 지금도 설레는 마음으로 밤낮 분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블로그, 사이트가 IT와 기술을 이해하고,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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