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OS X와​​ 함께 제공되는 모든 소프트웨어 중에서, '미리 보기'가 최고의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사용하기 쉽고 매우 강력하며, 진정으로 풍부한 기능과 가능성(클립보드로부터 파일을 만들고, PDF 파일들을 합치며, 주석을 달고, 오려낼 수 있는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해 보이는 부분도 몇 가지 있습니다. 가볍게 사진을 미리 살펴보는 기능과, 많은 양의 이미지를 신속하게 훑어보는 기능 말이지요. 다행히, 다른 회사의 몇 가지 이미지 뷰어들이 이 일을 좀 더 잘해 냅니다.

 

 

 

$3.99

Xee3

 

Xee3은 단순하지만 다재다능한 이미지 뷰어입니다. 화면은 간결하고 가볍게 구성되어 있는데, 화면 공간의 더 많은 부분이 이미지에 가있고 일반적인 목적의 이미지 정보 전용으로 오직 작은 툴바만이 있습니다. 추가적인 정보 패널은 Command + I 키로 열 수 있는데, 전체 파일 경로에서 JPEG 양자화 테이블(사진이나 이미지를 압축할 때 사용하는 계산 방법, 알고리즘)에 이르기까지 고급 사용자를 위한 상세 정보를 풍부하게 보여 줍니다.

 

 

미리 보기에서 누락된 같은 폴더에 있는 다른 이미지를 쉽게 탐색할 수 있는 기능도 Xee3를 사용하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두 손가락으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밀어 스와이프 하면, 스마트폰에서 동작하는 것과 유사하게 이웃한 다른 이미지로 전환합니다. 전환은 아주 매끄러운데 (맥 OS X의 전체 화면 프로그램 사이 전환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진 크기에 맞도록 창 크기를 부드럽게 재조정 하기도 합니다.

 

 

세 가지 다른 스타일 (일반, 다크, 블랙)은 Xee3의 모양을 사용자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도록 해줍니다. 특히, 어두운 다크(Dark) 스타일은 현대 어도비(Adob​​e) 소프트웨어가 사용하는 모습과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다운로드

 

Xee 3 다운로드 ($3.99):

https://itunes.apple.com/kr/app/xee3/id639764244?ls=1&mt=12

 

공식 홈페이지

 

http://xee.c3.cx/

 

 

무료

LilyView

 

동일한 개념에 조금 변화를 준 LilyView(릴리뷰)는 선명하고 가벼운 이미지 뷰어입니다. 가장자리의 테두리 없는 화면 구성 덕분에, 이미지 자체를 제외하고는 화면 보기에서 모든 것이 숨겨져 있습니다. 제목 표시줄 조차 프로그램의 보기를 훼손하지 않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외관이 퀵타임(QuickTime)의 최신 버전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이미지 사이의 이동은 Xee³와 비슷한데 두 손가락으로 스와이프 해서 같은 폴더 내의 이웃 이미지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찾아보는 동안 이미지들은 날아오듯 들어와 페이드 효과와 함께 서서히 사라지는데, 상당히 멋진 모습을 보여 줍니다. Xee3나 미리 보기와 마찬가지로 두 손가락으로 터치하면서 벌리거나 오므리는 핀치 줌/아웃 동작으로 확대 배율을 바꾸거나 손가락을 비트는 동작으로 이미지를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대체로, LilyView는 Xee³와 비슷하지만, 시각적 주위 요소가 조금 더 적습니다. 하지만, 이 세련된 화면 구성은 이미지 정보에 접근하는 쉬운 방법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사실, 어떤 이미지든 사진 관련 내부 정보인 메타 데이터를 봐야 할 경우라면 다른 앱에서 봐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지나 사진을 차례차례 둘러볼 방법만이 필요했던 거라면, LilyView는 기막히게 일을 잘해 줄 겁니다.

 

다운로드

 

LilyView(릴리뷰) 다운로드 (무료):

http://lilyviewapp.com/LilyView.zip

 

LilyView(릴리뷰) 다운로드 ($4.99, 기부 성격):

https://itunes.apple.com/kr/app/lilyview/id529490330?mt=12

 

공식 홈페이지

 

http://lilyviewapp.com/

 

 

$3.99

Quick View

 

Quick View(퀵 뷰)는 또 다른 접근 방식을 사용합니다. 앞서의 두 프로그램 보다 사용하기에 조금 덜 직관적이고 매끄러운 효과도 덜하지만, 몇 가지 매우 흥미로운 기능으로 이런 점을 뛰어 넘습니다.

 

 

왼쪽과 오른쪽 화살표 키를 사용하면, 같은 폴더에 있는 이웃한 이미지를 탐색 할 수 있습니다. 스크롤도 동작하지만, 트랙 패드 대신 마우스를 사용할 경우에 더 유용합니다. 또한 위와 아래 화살표 키를 사용해서 이웃한 폴더간에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Quick View는 이미지를 찾아보는 과정에 추가적인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아주 많은 양의 사진이나 이미지를 정기적으로 보고 작업해야 한다면 매우 유용할 편리함이지요.

 

 

제목 표시줄의 "Thumbnail Exposé (섬네일 익스포제)" 아이콘을 누르면, 현재 폴더에 있는 모든 이미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섬네일 목록을 엽니다. 섬네일 익스포제 사용은 특히 이미지가 많은 대량의 폴더들에서 빨리 이미지를 탐색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섬네일의 크기는 슬프게도 고정적이지만, 프로그램의 환경 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Quick View(퀵 뷰) 다운로드 ($3.99):

https://itunes.apple.com/kr/app/quick-view/id881799111

 

공식 홈페이지

 

http://quick.droppages.com/view

 

 

맥, 미리 보기 대체 이미지 뷰어 3가지

마무리

 

위의 세 가지 선택지는 모두 훌륭하고 가벼운 이미지 뷰어입니다. 각자 서로 다른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지요. LilyView는 이미지 파일들을 탐색하고 미리 볼 수 있는 놀라운 방법입니다. 간단하고, 어떤 시각적인 방해도 없습니다. Xee³는 비슷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지만, 여기에 더해서 이미지의 풍부한 메타 데이터,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Quick Look은 덜 매끄럽지만, 같은 폴더에 있는 파일 뿐만 아니라, 이웃한 다른 폴더 사이도 둘러볼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미지 탐색을 위해 미리 보기를 사용하시나요? 혹은 가벼운 대안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가요? 의견이 있으신 분은 아래 댓글이나 오에스 톡(OSTalk) 커뮤니티 게시판에 남겨 주세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