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맵(Mind Map)은 생각을 이리 저리 확장하고 펼치며 브레인 스토밍(brainstorming) 할 때 그 내용을 기록하기에 알맞은 훌륭한 방법입니다. 종이 위에 마인드맵을 메모하듯이 그린 다음 다시 컴퓨터로 옮기는 작업은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럴 때 이번 글에서 소개할 웹사이트인 ‘MyndBook’을 사용하면 노트북이나 컴퓨터상에서 직접적으로 손쉽게 마인드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불필요하게 프로그램을 설치하며 시간을 보낼 필요 없이, 웹사이트에서 '바로' 말이지요. 다른 곳에서 빨리 마인드맵을 확인해야 할때도, 무언가를 설치할 필요 없이 웹사이트에 로그인 하기만 하면 즉시 마인드맵을 사용할 수 있겠지요.

 


MyndBook은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웹 서비스 입니다. 이 웹사이트는 사용자가 지금까지 전례가 없을 정도로 매우 손쉽게 마인드맵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줍니다. 우선,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거나 혹은 페이스북 계정과 연결해 새로운 계정을 하나 만듭니다.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계정을 만들 경우 다른 사람과 마인드맵을 공유하기가 좀 더 용이할 겁니다. 이제 하나의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 ‘Book (책)’을 하나 만들면 됩니다.

 

이 ‘책’은 마인드맵을 추가할 수 있는 여러 개의 ‘페이지’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에서 만들게 되는 마인드맵은, 사실 상당히 정리되고 정돈된, 깔끔한 형태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렇게 깔끔한 형태로 자리잡게 되면 실제 마인드맵 과는 조금 덜 닮아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는 편이 생각으로부터 아이디어를 꺼내 오기가 훨씬 더 쉬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파란색의 커다란 ‘대주제 항목’과 함께 시작하게 됩니다. 이제 이 항목을 더블 클릭해 이름을 바꾸거나, 혹은 마우스를 올렸을 때 사각형의 맨 위 오른쪽 편에 표시되는 회색 점을 클릭한 뒤 드래그해서 하위 항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소주제에 해당하는 하위 항목의 경우, 대주제처럼 각각 제목을 정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쪽 내용에 설명을 적어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여러 개의 파란 대주제 항목과 작은 소주제 항목을 추가할 수 있으며 분류를 세분화해서 추가해 나갈수록 좀 더 정리된 마인드맵을 얻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혼자 생각을 정리할 때나 혹은 다른 사람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브레인 스토밍을 진행할 때 좀 더 빨리 전체 내용을 이해하고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특징

 

* 사용자 친화적인 웹 서비스

* 마인드맵을 바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해줌 (프로그램 설치 불필요)

* 생성된 마인드맵은 페이스북 친구와 함께 공유할 수 있음

* 마인드맵에 다양한 대주제 항목(파란색 사각형, 화면 상단의 ‘뇌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 추가)과 소주제 항목을 추가할 수 있음

* 각 대주제 항목과 소주제 항목은 크기를 조정할 수 있음

* 하위 항목인 소주제 항목의 경우 제목과 설명을 입력할 수 있음

 

 

공식 홈페이지

 

http://www.mynd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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