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 신묘년을 맞이하며 올 한 해를 위한 3대 사자성어를 정해봤습니다.
한 해를 보내며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이 사자성어에 담아봤습니다. 2011년 새해 만큼은 이 사자성어에 담긴 의미들이, 매일의 삶속에서 있는 그대로 이뤄지길 희망해 봅니다.


격물치지 (格物致知)


格物致知 격물치지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를 구명하여 자기(自己)의 지식(知識)을 확고(確固)하게 함 - 출전: 대학(大學) -

작년 한 해 동안 제 자신에게 아쉬웠던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식이나 앎이 확고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 한 해 만큼은 '한 사람의 지식이나 시야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기에, 이를 명심하고 주변 모든것으로부터 살펴 배우려' 합니다. 이를 통해 제 지식이나 앎을 좀 더 확고히 하고자 합니다.


만사형통 (萬事亨通)


萬事亨通 만사형통

모든 일이 뜻한 바대로 잘 이루어짐


작년 2010년 한 해는 일을 진행함에 있어 답답함이 많은 한 해 였습니다. 일의 진행에 사소한 걸림이 많았고, 분명히 해낼 수 있는 일들마저도 주변의 어수선함으로 의기소침해져 제대로 이루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2011년 신묘년에는 제가 뜻한 모든 일들이 막힘없이 시원하게 이뤄졌으면 하고, 제가 가진 능력이 1이라면 0.x를 발휘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완전히 1이 될때까지 잘 발휘해 냈으면 합니다.


절차탁마 (切磋琢磨)


切磋琢磨 절차탁마
옥돌을 자르고 줄로 쓸고 끌로 쪼고 갈아 빛을 내다라는 뜻으로, 학문(學問)이나 인격(人格)을 갈고 닦음 - 출전: 시경() -

올 한해는 격물치지하며, 만사형통한 매일의 삶을 살아나감과 동시에 절차탁마한 생활을 해나가려 합니다.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학문적 측면, 인격적 측면 모두에서 제 자신을 갈고 닦아 빛을 낼 수 있었으면 하고, 이 빛이 다른 사람에게까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 한 해는 제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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