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이전

1950년 8월 11일: 스티브 워즈니악씨가 태어납니다.

1955년 2월 24일: 스티브 잡스씨가 캘리포니아 Los Altos에서 태어납니다.

 

1972년: 고등학교를 졸업한뒤, 잡스씨는 휴렛 패커드사의 강의에 참석하기 시작합니다. 이후에 여름동안 일하도록 휴렛패커드사에 의해서 직원으로 고용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캘리포니아 대학을 중퇴하고 HP에서 일하고 있던 스티브 워즈니악을 만나게됩니다.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워즈니악은 뛰어난 기술자였는데, 합법적이진 않았지만 사용자로 하여금 시외통화를 무료로 할 수 있게끔하는 기기를 그 기술로 만들어서 판매하게 됩니다.

스티브 잡스는 워즈니악이 이 장치들중 일부를 주변 친구들에게 팔 수 있도록 돕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오레곤주에 있는 Reeds After 대학에 등록하지만, 한 학기만 공부하고 중퇴하게 됩니다.

 

1974년 초: 잡스씨가 아타리사에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로서 취직하게 됩니다. 그는 이곳에서 번돈을 가지고 인도로 여행을 떠나기위해 저축하기 시작합니다 정신적인 깨달음을 구하기위해서 말이지요.

 

1974년 가을: 인도로부터 돌아온후, 잡스는 워즈니악에 의해 "Homebrew 컴퓨터 클럽"에 가입하도록 초대됩니다. Homebrew 컴퓨터 클럽은 Standford Linear Accelerator 센터에서 열렸는데, 전자기기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서, 지식을 공유하고 자신만의 컴퓨터를 만들수 있도록 서로돕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워즈니악은 단지 전자 장치를 만드는것 자체만 즐겼지만, 잡스는 이때 개인용 컴퓨터에 대한 마케팅적 가능성을 눈여겨 보게 됩니다. 잡스는 함께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자고 워즈니악을 설득합니다. 워즈니악은 여기에 동의하지만, 이후에도 그가 강조했듯이, 돈을 벌기위한게 아닌 "취미로, 재미를 위하는데" 촛점을 맞추고 컴퓨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1975년: 잡스의 방에서 잡스와 워즈니아은 애플1에 대한 작업에 착수합니다. 매 2주마다, 그들은 가장 최근 설계에 있어서 향상된점을 Homebrew 컴퓨터 클럽 회원들에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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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 1979: The Beginning

1976년: 애플1의 설계가 마침내 끝납니다. 원래 둘은 애플1을 Homebrew 컴퓨터 클럽의 다른 회원들에게 판매할 생각이었지만, HP의 사원이었기 때문에, 워즈니악은 전문적으로 기기를 만들기위해서 HP로부터 법적 허가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저비용 PC를 휴렛패커드에 먼저 제공했지만, HP의 그 누구도 거기에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좌절을 한번 맛본뒤, 잡스는 애플1을 그들 자신의 힘만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주장했고, 그래서 잡스는 그의 오래된 폭스바겐 버스를 팔게되고, 워즈니악은 그의 사랑하는 프로그래머블 HP 계산기를 팔게됩니다.  이렇게해서 그들은 약 $1,250 를 모으게되고, 첫번째 애플1 메인보드 제작에 착수합니다.

 

1976년 초: 잡스는 이전 아타리사에서 함께 일했던 Ronald Wayne에게 그들의 시작에 함께해주길 요청합니다. Wayne는 41살이었고 아타리사에서 기술을 설계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잡스는 Wayne에게 회사 지분의 10%를 제공하기로 하고, Wayne가 동의함으로서, Wayne는 아타리에서 계속 일하면서, 저녁에 애플의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1976년 4월 1일: 애플 컴퓨터가 스티브 워즈니악, 스티브 잡스, Ron Wayne 세 사람에 의해 설립됩니다.

Ron Wayne가 첫번째 애플 로고를 디자인합니다.

1976년 4월 초: 지역 컴퓨터 상점인 'Byte Shop'이 $666.66에 판매되고 있던 50대의 애플1 컴퓨터를 주문합니다.

잡스, 워즈니악, Wayne는 하나의 큰 문제와 마주치게 됩니다: 각각 조립하는데 $100가 드는, 50대의 애플1 컴퓨터를 위한 부품들을 구매할만큼 소지금이 충분치 않았습니다. 잡스는 지역 부품 판매상을 설득해서 30일 이내에 지불하는 조건으로 부품들을 제공받습니다. 셋은 차고에서 밤에 애플1을 조립하고, 주문된 애플1 컴퓨터들을 10일만에 겨우 배달하게 됩니다.

 

1976년 4월 12일: Ron Wayne는 $800를 일시불로 지급받도록 애플 컴퓨터와 재계약합니다. 그는 재정에 대해 큰 위험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특히 워즈니악이 여전히 HP로부터 법적 허가를 받지못한뒤로는 더 큰 위험을 느끼게 됩니다.

 

1976년 5월 5일: HP가 워즈니악의 애플1 컴퓨터에 대한 요청을 허용합니다.

 

1976년 가을: 워즈니악이 애플2 초안에 대한 작업을 완료합니다. 잡스와 워즈니악은 이것이 매우 큰 성공을 거둘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대량으로 생산할 자금이 부족했기 때문에 Commodore사에 그것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그 때 Commodore사는 애플2에 사용된 CPU의 제조사인 MOS 테크놀러지를 이제 막 사들인 상태였습니다. 그들은 또 다시 한번 좌절하게 됩니다.

 

1977: 애플이 법인이 되었고, 그들의 첫번째 광고 에이전시를 고용합니다. 그 에이전시사의 사원이었던 Rob Janov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애플 로고를 디자인 합니다.

Mike Markkula가 애플에 $92,000를 투자합니다.
Michael Scott이 애플사의 첫번째 사장이 됩니다.
애플2가 $1,295의 가격으로 판매를 게시합니다.

 

 

1978: 잡스의 딸 Lisa Nicole가 6월 17일에 태어납니다.
애플과 제록스사가, 제록스가 애플 주식에 백만 달러를 투자하도록 하는 계약에 서명합니다. (애플은 1980년에 공개됩니다)

답례로 애플의 기술자들은 제록스 PARC의 GUI를 공부하는것이 허용되었습니다. PARC는 공개시장에서 GUI를 가진 첫번째 OS였습니다. 하지만 상업적으로는 그리 성공적이진 못했습니다.

 

1979: 애플2+가 $1,195의 가격으로 소개되었습니다.

 

1979년 초: 제프 라스킨이 "실행 속도와 효율성에 대해 보편성과 사용성이 요구되는 설계와 실행 철학"에 기반한 컴퓨터 컨셉에 대한 작업을 시작합니다.

 

1979년 7월: 애플이 $2,000 의 비지니스 컴퓨터인, 리사(Lisa)에 대한 작업에 착수합니다. Ken Rothmuller가 프로젝트 매니저가 됩니다.

 

1979년 9월: 라스킨이, 그의 컨셉으로부터 공식적인 프로젝트를 형성할 수 있도록 Markkula에 의해 허가를 받습니다. 라스킨이 가장 좋아하는 사과의 형태가 McIntosh였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코드네임이 "Macintosh"로 결정됩니다.



애플1 컴퓨터

CPU

  • CPU: MOS Technology 6502

  • CPU 속도: 1 MHz

  • FPU: 없음

  • 버스속도: 1 MHz

  • 대역폭: 8 bit

  • 주소폭: 8 bit

  • 온보드 RAM: 8 kB

  • 최대 RAM: 32 kB

 

Video

  • VRAM: 1 kB

  • 최대 해상도: 60.05 Hz, 텍스트 모드 40x24

 

기타

  • 제품군: Macintosh 이전

  • 코드네임: ?
  • 전원: 58 와트

  • 출시: 1976년 4월

  • 중단: 1977년

 

 

애플2 컴퓨터

 

CPU

  • CPU: MOS Technology 6502

  • CPU 속도: 1 MHz

  • FPU: 없음

  • 버스 속도: 1 MHz

  • 대역폭: 8 bit

  • 주소폭: 8 bit

  • ROM: 12 kB

  • RAM 슬롯: 첫번째 확장 슬롯이 사용 가능

  • 전용 확장 슬롯: 8

 

 

Video

최대 해상도: 280x192 - 6색 / 40x48 - 4비트 색상

 

Storage

플로피 드라이브: 옵션

 

입/출력

시리얼: 부가적인 확장 카드

스피커: 모노

 

기타

  • 제품군: Macintosh 이전
  • 코드네임: ?
  • 출시: 1977
  • 중단: 1980

1977년에 만들어진 애플2는, 워즈니악의 애플1 설계에 기초를 두고 있지만 몇가지가 추가되었습니다.

첫번째는 플라스틱 케이스의 디자인이었습니다. 베이지색으로 칠해져 있었는데 당시에는 매우 드문것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컬러 그래픽을 표시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것도 당시에는 산업 전체에 큰 충격이었다고 합니다.) 애플2는 더 큰 ROM, 더 확장가능한 RAM(4K에서 시작), 8개의 확장 슬롯까지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인테저 BASIC이 ROM상에 하드코딩되어 있어서 프로그래밍하기가 훨씬 더 쉬웠고, 두 개의 게임과 데모 카세트를 포함해서 $1,298 였습니다. 1978년초에 애플은 애플2를 위한 디스크 드라이브를 출시하는데, 사용가능한것중 가장 가격이 낮았습니다. 애플2는 애플 제품 리스트에 1980년이 될때까지 남아있게 됩니다. 애플2는 또한 Bell & Howell에 의해 검은 케이스에 리패키징 되어서 교육 시장에도 판매되었습니다.

 

 

애플2의 GUI

애플2 데스크탑은 크게 "Selector"와 "Desktop"의 두 개의 부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Selector는 작은 메뉴 프로그램으로서 프로그램들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거나 혹은 다른 애플2 장치들로부터 부팅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앞서 언급되었던 Desktop의 정보 대화상자 입니다. 분명 1986년이라고 되어있는데 1984년에 릴리즈된 매킨토시 UI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점이 흥미롭습니다.


확실히 매킨토시 파인더에 기반을 두고있는 Desktop은, 파일 시스템을 아이콘화된 파일과 폴더의 시리즈로 보여줍니다.
드라이브나 폴더를 더블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열리게되고 이 창은 화면상에 드래그해서 이리저리 움직이거나 혹은 의지에 따라 크기를 조절할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드라이브와 폴더가 열려있는지는 남아있는 회색표시로 알 수 있습니다. 폴더나 드라이브가 열릴때에 "확대" 애니메이션 효과까지 있습니다.



폴더간이나 혹은 드라이브로 드래그하는것 만으로 파일을 복사할 수 있습니다.
Trash로 드래그하면 삭제됩니다.



당시의 파일 관리자들은 파일 오버라이팅에 대해서 대개 매우 불친절 했습니다.
덮어씌어지려고 할때 오버라이트 할건지 묻는것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Selector 메뉴를 보면, 이전 selector 화면에서 보여진 항목들을 관리하게끔 해주는 메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Desktop의 대화상자중 하나입니다. 스샷의 화면은 Selector 메뉴의 항목중 하나를 수정하는 모습입니다.



애플2 Desktop은 실제 운영체제는 아니지만, 몇가지 Desktop 보조프로그램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의 스샷이 그중 하나인 계산기 입니다.



다른 보조프로그램은 텍스트 뷰어 입니다. 아스키 텍스트를 포함하고 있다면 어느 파일이나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위에 있는 "Proportional"을 클릭함으로서 가변과 고정길이 폰트 사이를 스위칭 할 수 있습니다.



마침내, 애플로고가 있는 스크럼블러 퍼즐이 포함되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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